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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져도 되는거 맞나요

글쓴이: 말괄랑이  |  날짜: 2014-05-27 조회: 260
http://woman.badakencoder.com//view.php?category=TEgMMlo=&page=1&num=EBlPdRto&stype=&search=   복사

남자친구 나이도 좀 있었고 결혼을 전제로 만난거라..
만난지 4개월 좀 넘었을때 결혼결정을 했어요.

당장 결혼생각이 없었는데.. 그래도 결정하고보니 그 준비과정이 마냥 신나고 재밌게 느껴졌는데..
바로 요번주가 각자 부모님께 인사하기로했고,바로 다음주 주말에 상견례 하기로 약속했는데..

상견례를 2주일 앞두고 마음이 불안해졌어요.
진짜 이렇게 결혼을 해도 되는건지.. 이게 맞는건지..

그래서 남자친구한테 전화해서 우리 인사하는거 좀 미루면 안될까 하고 전화로 물어봤는데..
남자친구가 가만히 듣고만 있고 대답이 없더군요..

그러다가 "그럼 상견례도 급하게 할필요 없겠네" 했었고.
그래서 전 우선 점심시간이 끝났으니까 나중에 다시 전화하자고 끊었어요.

그 이후로 남자친구한테 화난 티가 많이 나더라구요.
어찌됐든 미안하다고 몇번이나 이야기했는데도 전화해도 대답만하고 끊자하고, 먼저 전화 안하고.

몇일 이렇게 반복되다가 저도 지쳐서 도대체 왜 그러는거냐고 전화해서 이야기했습니다.
오빠 집에도 이야기하고 주변에도 결혼한다고 이야기했는데 내가 그렇게 해서 화난거냐고?
내가 안하겠다고 한것도 아니고 인사하는거 좀 미루면 안되겠냐고 물어봤는데..
그게 싫으면 싫다고 그때 이야길 하던지..
아니면 안된다고 부모님한테 이야기했는데 어떻게 번복하냐고 그대로 하자고 이야길 하던지.
무슨말을하든 말을 하던지 해야지 왜 아무말 없고 계속 연락만 안하고 이러냐고.

저 딴에도 속상하더라구요.
그래도 다섯살이나 어린 여자친구가 결혼앞두고 혼란스럽다는데 난 좀 달래주길 바랬는데..
이렇게하니깐..
근데 남자친구는 "니는 지금 이 상황이 얼마나 큰상황인지 모르는거같다. 닌 내랑 장난으로 결혼하려고 했나?" 하더라구요.

지역이 달라서.. 금요일엔 항상 저도있고 부모님도 있는 이쪽 지역으로 내려오는 남자친군데..
마침 그날 금요일이라서 제가' 전화로 그만이야기하자. 그럼 오늘 몇시에 퇴근하냐'고 물으니까
모르겠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그럼 오늘 저녁에 마치고 오면 보자'고 이야기하니까 저녁에 약속있다고.
그래서 제가 그럼 언제볼까. 토요일에 만날까 하니까.
이번주엔 보지말자고. 다음주에 만나자고 하더라구요.

항상 금요일에 내려오면 금토일 주말 내내 붙어있다가 월요일 아침에 올라가곤 했는데.
갑자기 안보겠다고 하는것도 그렇고
지금 상황에 다음주에 만날때까지 연락도 분명히 안할텐데 막막하더라구요.
그래서 잠깐이라도 보자고 하니까 무조건 싫다데요.


그래서 저도 화나서 알겠다고 하고 끊고 금요일 퇴근 후 술마시러 나갔어요.
근데 열한시좀 넘어서 전화가 왔습니다.

어딘데 해서 저 있는 쪽을 이야기하니까
술마시나? 해서 응.
누구랑? 계모임 여자동생 둘이랑.
하고 저도 단답으로 질문 대답만 했죠.
하니까 알겠다 하고 끊더라구요.

그러고나서 삼십분 안되서 문자가 왔습니다.

[니랑내랑은 안맞는거같다. 미안한데 내 목걸이만 착불로 보내줘.]
남자친구 24k순금 목걸이 제법 묵직한걸 저희집에 실수로 두고가서 제가 보관하고 있었거든요.

그래서 저는 너무 황당해서
[목걸이는 보내줄 수 있다. 근데 내가 오빠부모님 만나는거 좀 미루면 안될까 물어본게.. 안맞는거가.] 하고 보냈죠.
그러니까 [니 말이 다 맞다. 그냥 니가 싫어진거다.]라고 답장이 왔습니다.

그래서 전 [정리하더라도 내랑 만나서 정리 안할꺼가. 진짜 이렇게 끝낼꺼가.] 하니까
[서로 만나봐야 좋을거 없을거 같다]라고 답장이 왔고
[후회안하나] 하니까 [후회해도 그건 내가 선택한거니깐] 하고 와서
[알겠다. 내일 택배보내줄게] 라고 보냈고 [알았다]하고 온게 마지막입니다.

금요일밤에 그렇게 문자로 헤어지고..
주말내내 울기도 하고 잠도자고 그냥 방안에 틀어박혀서 생각정리좀 했습니다.
그러다 일요일저녁에 전화했는데 역시 안받더군요.


이후 평일에 제가 택배보내려고 보니까 귀중품은 택배가 안된다네요.
몇군데 알아보다가 우체국택배만 택배보험 가입하고나서야 된다고 하는걸 알았는데 우체국엔 제가 업무시간내에 갈수가 없어요. 고민고민하다가 오늘 지금상황을 문자보냈어요.

그러니 주말에 가지러 오겠다고 하던데..
제가 금요일토요일 집 비우거든요.

그래서 어차피 내 만나고싶어하지도 않았는데 내 집에 없으니까 비밀번호 문자로 보내놓겠다고
책상위에 올려놓을테니 와서 가져가라고 문자보내니까 알겠다고 하데요.

 

저 만나는동안 정말 저한테 잘했고 전 연애하면서 이것저것 사달라고 하는 스타일도 아닌데
자취 시작하면서 필요한 물건들 자기가 더 잘 아니까 밥솥이며 청소도구며 이런저런 물건들 사오고,,
저한테 돈 안아끼며 연애했었구요. 그래서 목걸이 달라고 하는건 당연한거라 생각해요(혹시나 이에따른 오해 댓글 달릴까봐).


사람도 여리고 착한사람이긴 한데
고집도 있고 원래 말수가 없는 사람이라
화가나거나 문제가 생기면 말을 안하고 연락을 안받아버리는경우가 많았어요.
이부분이 저랑 반대라서 그런부분이 트러블이 몇번 있었어요.

대화하면 풀릴문젠데, 생각지도 못한 오해를 하고는 마음대로 헤어지자고 해서 제가 잡았던 적도 있었구요.

이유도 모르고 헤어지자는 통보듣고 제가 잡았는데, 이야기해보니까 자기 오해였더군요.


전 불만이 그거예요. 왜 무슨일이 있으면 대화하고 서로 풀려고 노력하지 않는지.
그냥 자기맘대로 생각하고나면 끝이니까..

근데 지금 정말 이제 마지막이 되는 순간이라고 생각하니까..
차라리 한번 만나서 정리를 하는게 나을지..
아니면 제가 잘못한 상황이 큰거면 제가 사과를 해야되는건지..
도무지 어떻게 하는게 맞는지 모르겠습니다..
댓글로 의견 좀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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